비트코인 RSI, 3개월 연속 50 상회… PlanB는 강세 신호로 해석
비트코인은 10월을 77,430달러에 마감하며 이른바 ‘업토버’ 랠리에 대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암호화폐 분석가 플랜 B는 비트코인의 상대강도지수(RSI)가 3개월 연속 50을 웃돌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기술적 신호가 새로운 강세장이 형성되기 시작했음을 나타낼 수 있다고 본다. 비트코인의 RSI 수치는 강세론자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지속적인 상승 추세가 확인되는 것은 아니다.
Bullish
이 보고서는 다소 강세인 기술적 신호를 제시한다. Plan B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RSI가 3개월 연속 50을 웃돌았으며, 이 수준은 상승 모멘텀이 우세하다는 증거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비트코인의 10월 종가는 77,430달러로 예상됐던 “Uptober” 랠리에 미치지 못했다. 따라서 이 소식만으로 새로운 강세장이 시작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단기적으로 모멘텀 지표를 따르는 트레이더들은 RSI 패턴을 롱 포지션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보거나, 기존의 강세 전망을 강화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이 주장은 애널리스트의 해석이지 시장에 영향을 주는 사건이나 다른 지표의 확인이 아니다. 가격 움직임, 거래량, 저항선, 더 광범위한 시장 여건은 계속 중요하다. 주요 지지선 아래로 하락하거나 RSI가 약해지면 강세 해석이 힘을 잃을 수 있다.
장기적으로 RSI가 50을 웃도는 상태가 지속되면 강세 추세라는 평가를 뒷받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더 높은 고점과 거래량 증가, 지속적인 수요로 확인될 때 더 유용하다. 과거 시장에서 비슷한 모멘텀 신호가 추가 상승에 앞서 나타난 경우도 있지만, 특히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는 일시적인 신호에 그치거나 잘못된 신호를 보낼 수도 있다. 따라서 트레이더들은 이를 긍정적이지만 제한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야 하며, 랠리를 기대할 단독 근거로 삼아서는 안 된다.